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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음 크루즈 페스티벌 3일차|나라와 고베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

2026-07-01 · 이요섭

제1회 이음 크루즈 페스티벌 3일차는 나라와 고베를 중심으로 일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본 하루였습니다.

이날은 먼저 나라로 이동해 동대사와 사슴공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존 세계 최대 목조건물로 알려진 동대사는 실제로 마주했을 때 더욱 웅장하게 느껴졌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나라 사슴공원 곳곳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슴들의 모습은 참가자들에게도 무척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듯 둘러보며 나라만의 특별한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식 후에는 고베로 이동했습니다. 약 1시간 40분가량 이동한 뒤 도착한 고베에서는 롯코산 전망대와 케이블카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고베 시내와 바다 풍경은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해주었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는 시간까지도 여행의 즐거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일본 3대 미항 중 하나로 알려진 모자이크와 하버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바다를 따라 이어진 풍경과 항구 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앞서 둘러본 나라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고즈넉한 역사 도시의 분위기에서 세련된 항구 도시의 풍경으로 이어진 흐름이 인상적인 하루였습니다.

한편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별도의 일정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별로 다른 일정이 진행되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일본에서의 하루를 즐기며 이번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갔습니다.

제1회 이음 크루즈 페스티벌 3일차는 공연과 교류를 잠시 벗어나 일본의 다양한 도시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라의 전통적인 풍경과 고베의 시원한 전경이 이어진 이날의 일정은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제1회 이음 크루즈 페스티벌의 이야기는 다음 일정으로 계속 이어집니다.